여전히 주님의 긍휼이 필요합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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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22:54
여전히 주님의 긍휼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때에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이 민족을 한국교회를 다음세대
아니 우리를 긍휼히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은 더 많이 기도를 하고픈 날이고
해야할 날이고 더 많이 눈물이 나는
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