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에는 우리도
몽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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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22:20
어느날에는 우리도 엄마 아빠가 되어있고
어느날에는 우리도 엄마가 보고 싶어 찾아가야 하는
나이이기에 오늘도 주어진 시간에 사랑의 마음을 전하러 움직입니다
멀어도 피곤해도 찾아가서 함께 만나
작던지 크던지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살아갈 수 있음이 감사이고 행복이기에
오늘도 함께 힘내서 달려봅니다
우리 부부에게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의 수고는
아마도 주님 오실날까지(^^) 멈추지 않을 숙제이니 성적이야 잘 모르지만
즐거운 맘으로 내일까지 화이팅입니다
2022.05.07. 임우현 목사 마음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