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찬양에
몽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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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20:26
아침부터 함께한 청년들의 찬양에 다시금 나의 20대 시절에
정말 이 찬양의 고백처럼 청년의 때에 예수의 꿈을 꾸며
한 손엔 복음들고 한 손엔 주의 사랑을 들고
이 땅 구석구석 다니길 소망했는데 어느개 30년이 지났네요
사실 지금이 우리 시대보다 예수의 꿈을 꾸기가 훨씬 더
어려운 시대 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앞에 모여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는 청년들이 있음에 감사하며,,,
2024.8.16. 임우현 목사 마음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