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입니다
몽도사
0
863
2022.08.26 20:05
다행입니다
주님이 나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 이시기에
사람이었으면 평가만 하고 점수만 매기며
공감해 주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감사입니다
이 힘들고 어려운 시대에도
변함없이 우리에게 찾아와 주시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해 주시니 그 마음 오늘도 닮고 싶습니다
2022.08.14. 임우현 목사 마음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