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입니다

임우현목사 마음 나눔

다행입니다

몽도사 0 863

다행입니다

주님이 나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 이시기에

사람이었으면 평가만 하고 점수만 매기며

공감해 주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감사입니다

이 힘들고 어려운 시대에도

변함없이 우리에게 찾아와 주시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해 주시니 그 마음 오늘도 닮고 싶습니다


2022.08.14. 임우현 목사 마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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