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찾아온 시련에서
도간사
0
1044
2020.07.26 02:17
하나님 우리에게 끊임없는 시련을 허락하시지만
언제나 우리에게 끊임없는 역전승을 허락하시지요
오늘도 찾아온 시련이란 담을
뛰어넘고또 뛰어넘어
반드시 역전승이라는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실 주님
바라보며 힘을내어 오늘 하루를 살아가 봅니다
(202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