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발로 선택해서 걸어가는
몽도사
0
838
2022.07.04 19:52
내가 내발로 선택해서 걸어가는 광야의 길
내가 내려가지 않으면 결국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내려가게 될것이니
오늘도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따라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난의 광야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광야
고난의 광야에서 내 믿음 더욱 단단하게 연단받아
주님께 받은 십자가 사랑 내게 주신 십자가 사명 잊지말고
이어지는 날들 잘 살아가게 하소서
2022.06.27. 임우현목사 마음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