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많은 일들의 변화가

임우현목사 마음 나눔

참많은 일들의 변화가

몽도사 0 856

참많은 일들의 변화가 

보이게 안보이게 생겨지는 날들이었습니다


받아들여야 하고

참아내야만 하고

견디어 내야만 하는 시간들인것 같습니다


그저 옆에서 함께 기도하며

함께 살아내가는 일

우리 주님이 언제나 우리곁에서 그러셨듯이


우리도 오늘 주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가길

소망해 봅니다


2022.11.02. 임우현 목사 마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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