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예배가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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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15:27
언제가는 생겨질 수 있겠다 싶었던
교회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고
같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모일수 없는 시기가
정말 이렇게 빨리 다가올지 몰랐습니다
이번 기회에
복음의 청정지역으로
영혼의 청정지역으로
우리의 믿음을 회복하여 우리의 삶에 예배가
더 진정한 에배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