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삼년전 겨울에는
몽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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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16:27
불과 삼년전 겨울에는 산으로 바다로 호수로 도시로 달리며
인꽃(사람꽃)과 함께 복음의 향기를 전하며 달리던 적이 있었지요
이제는 산도 바다도 호수도 도시도 변한것은
없는 것 같은데 환한 웃음은 마스크 뒤에 숨겨지고
이제는 한명 한명을 만나기도 어렵네요
그래서 더 힘을 냅니다
한명을 만나도 기승전 복음전파 만날 수 있을 때
전할 수 있을 때 힘을 다해 마음 다해 하늘의 소망을 전합니다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시간과 공간에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찾아가고 몇명이라도 모여
있는 곳에서 열심히 복음들고 달려가 봅니다
2022.01.12. 임우현 목사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