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땃한 봄날을 시작하는....

임우현목사 마음 나눔

따땃한 봄날을 시작하는....

도간사 0 834


따땃한 봄날을 시작하는 봄비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겨울을 보내기 싫어하는 눈으로 변해버렸네요

아무리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워져도  

따뜻한 봄햇살을 막을수 없을테니 

오늘도 믿음의 정답을 알기에 

함께 힘내서 영육의 추위를 잘 이겨내길 소망합니다



[2021.03.01 임우현목사 페이스북 마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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