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음나눔
2020.04.06
내 육신은 이 땅의 양식을 먹어야
건강을 지켜 낼 수 있고
내 영혼은 하나님 말씀을 먹어야
건강을 지켜 낼 수 있답니다
2020.04.09
빠를 수록 빠릅니다.
나의 죄를 깨닫는 것도 주님앞에 회개하는 시간도
그리고 다시 주님앞에 돌아가는 일도
빠를 수록 빠르답니다
코로나 19로 이미 많은 시간을 혼자 있게 되고
움직 일 수 없게 되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머뭇거리는 우리의 모습은 없는지
다시 돌아봅니다.
2020.04.19
세상을 살아가며 들었던 수 많은 사람의 말은
요동하고 흔들릴수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요동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답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은 환경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변하는 말슴이 아니라
어제나 오늘도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2020.04.22
하나님 앞에서도 사람 앞에서도
절대 아까운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요
오늘까지 여기까지 오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한번의 욕심으로 무너진다면 절대 안되지요
이제 다시 시작의 은혜를 깨닫고 진실한 회개함으로
내 모습을 하나님 앞에 사람앞에
바로 설 수 있기를 바라며
다시 원위치로 돌아갈 수 있기를 더 소망해봅니다
2020.04.24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문제입니다
요나가 풍랑 만난 뱃속에서 이 풍랑을 잠잠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오직하나...
요(나)가 잘못을 인정하고 대가를 치뤄야지요
성경속에 요나의 이야기가 아니라
로코나 19시대에는 요(나)가 나였음을 인정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영혼구원을 위해 주신 사명을 위해
다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2020.04.26
하나님이 나를 무조건 사랑하시니
나도 우리도 무조건 하나님을 사랑한답니다
무언가 이유있고 조건있어 사랑하는 사람아닌
조건 없는 무조건 사랑입니다
2020.04.27
하나님이 나와 우리를 말씀으로 이끄실 때
순종함으로 따라가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님 거역하다가 끌려가는 사람이 될 것인가
나는 우리는 어떠 사람인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2020.04.27
한약방에 감초가 꼭 필요하듯이
복음에 감초처럼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길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그런 사람...
아예 없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꼭 있어야 하는
사람이 되어 이 땅에서 복음을 위해 작게라도
쓰임 받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닫
2020.04.28
세상에서 오늘도 가장 행복하다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용서받은 사람이 아닐까
믿음의 사람중에 가장 행복하다 말할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하나님께 나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고
하나님과 사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용서 받은 사람일 것입니다
2020.04.30
믿음의 사람이 이 땅을 사랑가며 죄를 짓게 되면
나도 모르게 점점 몸과 마음이 게으르게 변해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고요
믿음의 사람이 성령충만을 받으면 받을 수록
몸과 마음이 더 부지런해지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