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순종하며
최고관리자
0
1428
2019.11.15 14:21
내 생각이 하나님의 뜻인줄 착각하고 살았던 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돌아보면 내 생각대로 안되었던 것들이 오히려 주님의 뜻임을 깨달아 갑니다
그저 내 생각이 아닌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는 일에
말없이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