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를 따고도 장롱에 넣어 놓으면 장롱면허가 되어 절대 운전이 늘지 않습니다 .. 믿음도 마찬가지 수련회에서 아무리 은혜를 받고 작은 믿음이라도 생겼다해도

진짜 믿음의 열매를 보려면 .. 장롱 면허처럼 교회에서 믿음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삶속에서 아무런 변화와 열매가 없는 장롱 믿음이 아니라 삶속에서 믿음을

사용해야 적용해야 변화해야 장롱 믿음이 아니라 진짜 믿음이 되어질 것이랍니다 .. 운전이 쉽지 않지만 하다보면 늘듯이 믿음도 조금씩 점점 자라갈줄 믿습니다

ps .. 장롱면허와 초보 운전자의 차뒤에 붙은 스티커 .. 저도 제가 제일 무서워요 .. 글귀처럼 진짜 잠간 받은 은혜로 내가 진짜 믿음의 사람이 된것처럼 생각하다가

당황하면 후진 한다는 글귀처럼 .. 삶속에서 당황스런 일이 생기면 믿음도 후진할수 있을테니 .. 은혜 떨어진 무서운 내가 아닌 조금씩 믿음이 자라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