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긍휼만을

임우현목사 마음 나눔

주님의 긍휼만을

도간사 0 898


지금은 그저 주님의 긍휼만을 구할뿐

주님 한국교회를 우리를 나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수많은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 

마지막 결론은 하나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21.03.22 임우현목사 페이스북 마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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