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새단장 축하 이벤트 - 축하수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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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새단장 축하 이벤트 - 축하수다 이벤트

관리자 26 2598

번개탄 홈페이지 새단장을 축하하며, 우리 함게 번개탄과 수다 떨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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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주제는~
1. 번개탄과 함께했던 추억, 기억나는 방송이야기, 번개탄과 관련된 에피소드
2. 다시 보고 싶은 게스트, 만나고 싶은 게스트
3. 나에게 번개탄이란? 번개탄 임우현 목사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
이중에서 골라서 축하인사와 함께 덧글로 올려주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2-02 05:29:29 표지앨범에서 이동 됨]
26 Comments
먹깨비 2015.08.14 10:15  
번개탄 보이는 방송일때 먹방 찍으러 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방송보다는 먹기만 했던 기억이...ㅋㅋㅋ
맛있었던 기억이ㅎㅎ
그때 방송으로만 봤던 기독교 계의 연예인들을 직접 실물로 봤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ㅎㅎ
홈페이지 만들어진것도 축하드려요
관리자 2015.08.18 12:16  
감사합니다 ^^
예수쟁이 2015.08.17 14:03  
나에게 번개탄이란 ?
번개탄은 나에게 늘 새로운 메세지를 주는 방송이라고해야될까요?
늘 새로운 메세지와 말씀을 주시는것같아서 좋아요 임 우현목사님의 말씀도 그리고 수 많은 게스트들도 함께한것같아서 좋습니다.

임 우현 목사님
항상 늘 ~ 오래 오래 방송해주시구 좋은 말씀을 전해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늘 ~ 본방청취하겠습니다 ~ 항상고맙습니다 ~ ^^

앞으로도 번개탄 영원히 포레버어 ~ ㅎ
관리자 2015.08.18 12:16  
감사합니다 ^^
김은구 2015.08.17 18:11  
3. 나에게 번개탄이란?
번개탄은 저에게 은혜로운 예능이에요ㅋㅋㅋ번개탄을 통해 강단에서만 보고,들었던 어쩌면 저 멀리 다른세상에 사는것과같은 많은 사역자님들의 삶과 진실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 참 좋은거 같아요! 때로는 힘들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에 번개탄 방송을 들을때마다 다시 활기를 되찾을때가 많이 있답니다ㅎㅎ 목사님의 탁월한 유머덕에 빵빵터질때가 많아요ㅋㅋㅋ
고등학교 수련회 캠프에서 임우현목사님을 알게되고 21살 청년이된 지금까지 임우현 목사님의 라디오 방송을 듣고있습니다ㅎㅎ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을 통해 목사님의 진실한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지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항상 청년과같이 살아가시는 임우현 목사님! 번개탄에 많은 청취자분들이 방송을 통해 힘을 얻고있고 있습니다~항상 강건하시길 바라며!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관리자 2015.08.18 12:16  
감사합니다 ^^
밝음이이혜 2015.08.17 22:01  
번개탄
방송 들으며 목사님도 그리고 여러 사역자분들도 만날수 있어 참 감사한
그리고 개인적으론 제가 애교도 없고 해서 남편에게 딱히 이벤트를 많이 해준적이 없는데
번개탄 덕분에 부부의날 그리고 결혼 기념일에 사연도 남기고
지인 전도사님 애기 돌축하사연도 보내고
참 기쁘고 감사한 일들을 함께 할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앞으로도 쭉 번개탄 변함없는 방송 부탁드려용
기도로 사연참여로 동참하겠습니다
관리자 2015.08.18 12:16  
감사합니다 ^^
예산우리 2015.08.18 12:15  
번개탄 임우현 목사님께
안녕하세요 영캠프에서 목사님 뵈엇을때 너무 설교가 젛았습니다 그계기로 번개탄도 자주 듣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역해주세요 전 다음에 영캠프때 뵙겟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관리자 2015.08.18 12:16  
감사합니다 ^^
아영 2015.08.18 12:21  
목사님 사연 남기러 왔습니다..!!. 저의 아침을 깨워주며 사연도 많이 남기고 추억도 많았던 번개탄이였는데 잊고 살았음에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다시 애청자로 거듭나기 위해 엄청 노력중인거 아시죠ㅎㅎ..(그러니 살려주세요..!!) 돌아온탕자(?!)의 마음으로 밀린방송들도 듣고 더더더 열심히 본방사수하며 사연 남기겠습니다..ㅎ 홈페이지 새단장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번개탄을 위해 중보 많이많이 할게요..!
관리자 2015.08.18 12:25  
감사합니다 ^^
김영광 2015.08.18 17:30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더 많은 정보와 많은 사연을 담아낼 수 있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또 많은 사연을 접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번개탄이란?
학교 친구를 통해 알게된 번개탄인데 너무 신기하기도 했고 처음 접하게 된 라디오였어요 ㅎㅎ.. 일부러 찾아본 적은 처음이였거든요!!
중학생이라 그런지 라디오는 듣는 재미도 없었는데 번개탄은 좀 달랐어요. 이런저런 신앙얘기도 듣고하니 너무 신선하구 좋았어요 ㅋㅋ!!

하고싶은 메시지는 간단하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목사님 어쩌다가 라디오를 진행하기 되셨어요? 누군가가 하나님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시작됐는지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는 경향이 있어서요 ㅎㅎ..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관리자 2015.08.18 18:54  
감사합니다 ^^
집사 2015.08.19 00:06  
방금 결혼해서 처음으로 캠핑갔다고 사연을 올렸었는데... 임우현목사님을 생각하고 많은 청년사역 목회자,찬양사역자들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미 받은 행복을 계수하며 감사하지 못하고 <왜 우리 가족은 나들이도 못하고 캠핑한번 못가고 매일같이 바쁘게 살아야 하냐>구 불평했던건데... (남편이 연휴없이 매일같이 바빴거등요)
그런데...임우현목사님은 여름내내 이곳저곳 다니시면서 우리 다음세대를 위하여 설교하시고 가르치시고 또 학교학생들을 찾아가서 간식도 사주시고 다리가 아프시다고 들었는데...얼마나 힘드셨을까? 찬양사역자분들도 간사님들도 모두 여름내내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곧 개학이네요. 아직도 개학하면 찾아다니시면서 개학영성수련회를 집회하시겠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이 곳에 와서 이년동안 세번이나 새학기 영성수련회를 집회해주셔서 은혜 많이 받았었어요. 이번 새학기도 기대해도 될까요?
저의 큰딸까지도 외운 구호ㅋㅋ
작년 2학기 영성수련회때는 <싸우자, 싸우자 싸우자 이기자 이기자 이기자>
봄에 새학기 영성수련회때는 < 성령충만, 더충만, 완전충만>
목사님의 말씀과 구호에는 받은 것을 더욱 간직하려고 노력하게 되고 또 그렇게 살게끔 노력하도록 이끄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다음 구호가 기대되네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관리자 2015.08.19 13:44  
감사합니다 ^^
정은지짱 2015.08.20 12:52  
나에게 번개탄이란?
하나님을 더 깨닫고 알게 해주는 은혜로운 예능입니다.
임우현 목사님께
목사님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 잘 들려주시고 하나님의 축복과 영광으로 가득차시기 바랍니다.
임우현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관리자 2015.08.20 13:49  
감사합니다 ^^
수님씨 2015.08.20 13:54  
아~ 썼던 글이 버튼 잘못눌러 사라졌음요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홈피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이번엔 징검다리가 함께하는 홈피군요 ^^ 이뻐요~~

1. 기억 남는 방송은요, 어린이날때 자녀에게 편지쓰는게 있었는데, 평소에 하지 못했던 칭찬을 마구마구 해서 사연 올렸었거든요 ㅋㅋ 그때 목사님이 아들 자랑질이라고 ㅋㅋ 했던 기억이 ㅠㅠ ㅋㅋㅋㅋㅋㅋ 자랑 맞습니다 ㅋㅋ 
아들이 커가면서 저도 커가는 느낌이네요.  목사님도 사역 바쁘시지만 아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

3. 나에게 번개탄이라?
짬!
잠깐 짬내서 샤사삭 듣기 좋아요. 점심먹고나서라든지, 어디 잠시 이동할때 ㅋㅋ 즐기면서 들을 수 있는 방송! 그리고 은혜도 넘치는 방송!
목사님!! 아프지 마시고 열심히 방송해주세요 ^^
오늘도 승리하세요!
관리자 2015.08.20 14:50  
감사합니다 ^^
0814 2015.08.20 14:51  
[축하수다 이벤트]
홈페이지 새단장 이벤트가 푸짐한 선물과 함께 진행중입니다. 수다 주제는~
번개탄과 함께했던 추억, 기억나는 방송 이야기 번개탄과. 관련된 에피소드...
올려요. ..
안녕하세요. 목사님 파주봉일천 감리교회. 김소용청년입니다.
번개탄 홈페이지 개편 먼저 축하드려요 목사님^^ 
제가. 목사님과. 번개탄 을 알게된건 5개월전. 3월에 어느날 이였습니다. 페이스북통해서. 우연히 알고 중보기도 하고있는. 장 종택. 전도사님과.  온유 통해서. 목사님과 번개탄까지. 알게됬어요  제가처음으로 번개탄에. 사연보낸 일도 기억나네요.  부활주일 날. 식당에서. 아기울린. 나쁜이모...  사연은 이러했죠 전...부활주일 점심 교회식당에서.
다른청년과 점심먹으려고 기다리고있었고. 그때 어떤아기랑. 아기아버지가. 식당에서 자리찾고 계셔서. 전
아기있으니. 먼저 식사하세요. 라고 했지만. 아기아버지 점심받아오시겠다며. 아기잠시 부탁을하셨고. 아기가. 아빠. 찾기에. 전.  아빠.  맘마 가지려가셨어라고하니. 아기는 배가고팠는지. 삶은 달걀 내밀며. 까주세요. 하기에 전 달걀을 까서. 물이랑 챙겨줘지만. 아기가 급하게먹다. 목 매여서. 순식간에 울어 버려버린
그사연을. 저희. 사모님이 들으셨나봐요^^  주일 예배을. 사모님. 앞 자리에서 예배드리곤 하는데저만 보면
맘 마. 먹고가요. ^^하고인사을하세여
4월 이였나. 우리교회. 청년들이랑 일산 호수공원 갔다. 저와 자매세명은 호수공원 전체을 자전거로. 돌아보고. 다리. 아파 사연올린기억도 나네여^^ 
 매일. 아침 번개탄으로. 목사님과 함께할께요.  사역하시는동안. 건강하게 사역하세요 목사님
관리자 2015.08.25 13:35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2015.08.20 18:59  
3 상품에 눈이멀어 사연을 신쳥하게 만드는 이 묘한 매력이 있는 라디오..ㅎ 📻
사연을 신청하면서 다시한번 깨달아지고 반성하게 됩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15.08.25 13:36  
감사합니다 ^^
바리스타 2015.08.20 22:33  
댓글내용 확인
관리자 2015.08.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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