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김정복
Listen to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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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01:21
목사님 낮에 우리 예수 믿는사람들 술 마셔도 되냐에 대해 묻는 부분이 있었습니나.그때 미용실서 일하느라 바빠서 글을 달지 못 했습니다.제일 중요한것은 먼저 하나님을 만나는것입니다.하나님을 만나게되면 스스로 하나님 싫어 하시는일과 기뻐하시는일을 분별할수 있는 지혜를 주십니다.그런데 자녀들은 가르쳐야할것같습니다.어릴때부터 늘잠자기전에 하루도빠짐 없이 함께 기도하고 잠들었습니다.대학갈때는 하나님 자녀는 술마시면 안된다고 딱 얘기해줬습니다.사회생활 할때도 당당하게 밝히고 그래도 술권하면 그 친구 그자리는 만나지도 가지도 말라고 했습니다.너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친구할필요없다고.감사하게 딸 둘다 술 안마십니다.주님께서 하셨습니다.오늘은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신청해도 될까요.우리는 주님의 소유이고 주님 모습 닮아가야하잔아요.모두 화이팅 합시다.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