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얀언니 별님들 별하입니당 지난 일주일동안에도
잘지내셨나요? 요즘 저희집에서 키우고있는 귀여운 고양이두마
리가 제방침대에꼭 붙어 애교도 부리며 노는데 너뮤 귀엽더라구
요 가끔 제말을 듣지않고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때도있지만
그래도 너무 귀엽고 예쁘다 더라구요 ㅎㅎ그리고 저번주가 저희
외할머니가 생신이셨는데 제가 용돈도 드리고 선물도 드리니 너
무기뻐하시는 모습에 저도 행복했던 일주일이였습니다! 저의신
청곡은 모든것을 할수있네 찬양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