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연신청 / 방송소감

샬롬~

예은 0 4,231 02.13 22:06
안녕하세요
성팍님,하은님,순현님^^
한주간 잘지내섰나요??
저에게는 한주가 너무 빨리 가는거같아요..
 한주가 빨리지나가셔 붙잡고 싶은데 붙잡지를 못하고. 흘려보내고 있네요
여기서(내과)  근무한지도 어느덧 근무한지도 1년이 가까워지고있네요.
수많은 고통과 희로애락이 있어지만 저에게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수많은 깊은 고민중 나눠봅니다...
제가 치료받으려 갈때마다 무언가에 압박이 오는거같아 치료받기가 두려워요ㅜㅜ
깊은 고민이 곧 발목 수술 여부 결정이에요
신청곡-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 도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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