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별별 0 3,255 05.15 05:42
아주 아주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모두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조금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자주 놀러 오고 싶은데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니 이게 또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항상 화찬사를 기억 하고 있는 거 아시죠?
오늘 찬양도 제가 요새 자주 들으며 위로 받고 있는 찬양 이에요
신청곡은
잔치공동체: 주의손이 입니다
이 찬양이 삶이 지치고 힘든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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