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찬사♡♡
지난 한주 잘지내섰나요?:
열시미 달아온지두 벌써반년하기두 한달이 훌쩍지나갈준비를 하네요~
저의 재활은 시작되었는데 안쓰던 근육까지 쓰다보니 막 땡기네요..
재활하는 병원에서 물리치료 자주받으려 오라고하는데 제 근무끝나는 시간대가 거기두 진료마감이라 물리치료를 못받고있어요ㅜ
그리구 어제 저의 할머니 하나님 옆자리로 가신지가 벌써 4년이 되어버렀네요ㅜㅜ
하나님 옆으로 가시기전까지 저를 열시미 부르던 그리운 할머니가 보고싶어지네요ㅜㅜ 예은아 다 어디갔나 하던 목소리가 듣고싶어지네요
할머니에게 들려주고 싶은곡으로 신청합니다-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