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회찬사

예은 0 527 09.27 22:03
감순하~ 번하
지난 2주간(?)잘 보내섰나요??
저는 늘 바쁘게 이리저리치이네요..
여러가지 업무를 맡게되셔 너무 바쁘네요ㅜㅜ
원무과+ 진료실 + 주사실 이렇게 하다보니 저의 정신은 어디에 두고 근무하는지 모르겠어요;;;
늘 바쁘게 돌아가면서 쉴틈이 없어 늘 부어만가는 발한테 미안해지기만 하네요
거즘 퇴근시간이 가까워지면 환자가 뜸하지만 저는 여러가지 업무를 하는동안 내가! 왜 이렇게까지 열시미 해야되나 싶기두한데 알아주는 분은 한분도 없어서 다 때려치구 싶어요
서류가2년치라 때려치구싶을정도입니다
신청곡-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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