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대구희야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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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17:44
11윌에 만나는 화찬사네요. 대구는 은행잎이랑 단풍이 물이 아직은 못들고있지만 떨어지는 낙엽들이 이쁜 가을이네요^^
추수감사절과 교회마다 성탄절준비를 시작하고 연말 분위기늘 실감하게되네요^^
얼마전 오랜 친한 언니들광디 만남이 있었는데 초등학상,중학생 아이들이 우울증과 정신상담으로 아파하고 저희 아동부에도 언어폭력을 계속하고 상처입은 아이들을 보며 정말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서 치유되었음 했어요.
번개탄에도 위로가 필요한 가족들이 많더라구요.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잘 이기셨음해요. 다흰의 너만의 의미를 신청합니다
번개탄 별내에서 추억은 정말 아 이시간이 멈추면좋겠다하며 현장에서 함께했습니^^너무 좋아서 눈물날뻔요 ㅎㅎ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 스텝분들 사역자님들 너무 감사드리며 번개탄 별내가 기쁨과 축복과 위로의 자리가 되며 성령가득한 그자리로 축복의통로되어지기 기도합니다^^
숨을쉴수없어도 어떤상황에서도 우린 예수님이 계시기에 기뻐하며 즐거워했음좋겠어요 ㅎ 예수님때문에 같이 신청해요^^
별내에서 첫 화찬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