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12월화찬사

예은 0 36 12.04 21:34
샬롬^^
벌써 한해를 보내는시기긴 왔네요..
그동안 어찌 지냈는지 모르게 순식간에 한해를보내네요..l
지난 상반기를 되돌아보면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참을인새기면서 일을진행해왔는중에 수술하고  일터에서 복귀하고 또 참을인 새기면서 지금까지왔네요
상반기부터시작된 치료는 중단하기에는 불안한마음이  들어 중단을 못하겠어요..
몸은 수시로 왔다리갔다리하면서 좋았다가 안좋았다가하니 제마음만 속상하면서 근무를하네요ㅜㅜ
신청곡= 최고의시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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