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목사님께서  내당교회 집회를 항께  응원하고 기도하며 실시간을 보고 있었습니다.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하나님 주시는 능력을 볼수 있었습니다.늘 번탄을 함께 하면서 느끼는데  하나님  주시는 힘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는건 불가능 이였습니다.계속하여 집회 있다는  말씀에 기쁨 보다  먼저 목사님 건강이  생각났습니다.자전거 타고 집에오는 20분  하나님을  한없이 찾았습니다.눈물이 납니다.목사님 건강과  부족한 재정 까지 신경 쓰지 않도록 채워달라고  기도합니다.번탄 모든 가족들의 맘도 저와 똑같은 맘일거예요.성령이  부어주시고 이끄시는 맘이니까요.목사님  모든 사역자님들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따라주시는  모든 스탭분들 힘내세요.뒤에는 24시간 릴레이 기도의 무릎이 세워져 있으니까요.오늘도 우리 모든 번탄 가족들 에게 전하고싶어  누군가널 위해 기도하네 신청합니다.지칠 지라도 뒤에 하나님 살아계심을 신뢰하고  힘있게 한걸음씩 디뎌 봅시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