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돌아가자 / 내평생에 살아온길
까스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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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14:13
얼마전 문득....
코로나로 인하여 유아예배부터 중고청년부 예배가 회복되지 못하여
거리로 나가게 되는 다음세대를 생각하여 첫곡을 부르고 싶었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파오더라구요.
함께 찬양하며 예배하고 기도하여야할 시대에.... 코로나로 인하여 아무것도 못하는... 참..안타까워. 이곡을 신청합니다.
벌써 40여년이란 세월을 지나가면서
제가 믿음생활이 얼마되지 않지만 주님과 함께한시간이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주님과 함께 있는 지금 이순간이 중요하지요 ^^
그래서 두번째 곡도 신청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