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지않은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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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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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09:38
케익으로 라도 성탄느낌 전해드려요
제남동생이 만든성탄 케익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석 목사님 김하은자매님
성탄절 다가오고 있는 요즘 예전같지않은 성탄절분위기
가 어색하지만 엄마그러시더라구요 엄마는 포천이고향 이신데
교회는 다니지않으시는데 찬송가 지금까지 지내온것은
알고계신다하시더라구요 교회는다니지 않으셨는데 성탄절이랑
12월31일날 교회가면 콩이들어간 백설기을 해서 주셨는데
그떡 받으려 교회가면 어른들이 찬송가 지금까지 지내온것 부르셨던
기억나시고 큰딸 지금교회랑 8년전 교회 성탄절 분위기가
다른거 같아 8년전까지 성탄절 전날애기들이랑.학생.청년 .어른들 다모여서
성탄 선물로 과자랑 달력 줬잖아 우리집에도 왔었는데
그래서 초코파이 사서보낸 기억나는데 그리고 12월 31일은 송구영신
예배드리고 교회에서 놀았잖아 지금 교회는 조용하네
조용해서좋아
막내동생도 그럭해 기억하더라구요 나도기억난다 나초2때 성탄절날
새래받았잖아그리고 성탄절이랑 송구영신 예배 언니따라 다니면서
언니.오빠들이랑 놀았던기억나 근데 지금교회는 조용하다언니야
그래서 제가 예전 교회나 지금 교회나 성탄절이랑 송구영신 예배
다똑같아 예전교회는 집이 교회랑 가까워서 그랬던거고
지금은 거리가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라서그런거야
지금 우리교회도 성탄절 전날엔 교육부. 아기들부터 청년들까지
행사준비을하고 31일은 교육부.부터 어른들까지 속회별로
찬양대회하고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더 조용하네요엄마
신청곡 엄마가 좋아하시는 찬송가 신청해보아요 지금까지 지내온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