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예은 화찬사 0 3960 2021.06.07 21:16 찬양이 듣고 싶어 신청하고 마음에 꾹~~꾹 눌려있던것들중 일부에요ㅎ 늘 십자가 보면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할머니한테 말하면서 다니면서 할머니 내말 듣고있으면 바람으로 대답해죠 김영림할머니 사랑해 라고하지요.. 막둥이 예은이가 곧 보려갈겨니 조금만 참아~ 많은 어르신들 만나지만 이분이 우리할머니 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많이 들어요;; 교회에서 항존직선출있어는데 저의 작은엄마가 권사가 되섰구 서울에있는 큰고모부는 명예장로님이 되섰어요 신청곡은-우리마음에(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