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아닌 신약 구약
김정복
샬롬 굿밤
0
3011
2021.08.18 11:02
샬롬~~참 오랜만이지요.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그리움으로 이주를 잘견디고 잘버텄습니다.하얀사모님도 저희들 그리웠죵?ㅎ ㅎ 나의 착각인가?
오늘은 오랜만에 만난친구의 얘기를 나눌려구요.친구가 강아지를 키우면서 안고다니다 그만 팔에 무리가 와서 건강 챙기는 맘으로 한의원에 약을 지어 먹었는데 넘 과하게 먹다보니 위가 굳어 버려서 음식 섭취를 못 하면서 33킬로까지 몸무게가 빠졌다네요.그런데 고것이 문제가 아니라 신약 구약을 먹고 살아야되는데 교회다니면서 용한스님 있다는 말에 절에까지 찾아갔다는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 사기더라 입니다.넘 놀라서 야 하나님 제일 싫어하는것이 우상 숭배인데 넌 어떻게 오죽했으면 하는겁니다.말도 안되 말도안되 하고는 더이상 말하지 않았습니다.그렇게 번개탄에 들어오라고 보내도 안들어오고 헛것을 쫒아다니는 문이만 그리스도를 입은사람들 얼마나 많을까요.주여 죽은자도 살리시는 예수심을 알게 하시고 옷자락만 만져도 고치시는 주님을 믿고 믿음으로 나가는 그리스도 인이 되게 하소서.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신청곡은 예수 치료 자 입니다.감사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만난친구의 얘기를 나눌려구요.친구가 강아지를 키우면서 안고다니다 그만 팔에 무리가 와서 건강 챙기는 맘으로 한의원에 약을 지어 먹었는데 넘 과하게 먹다보니 위가 굳어 버려서 음식 섭취를 못 하면서 33킬로까지 몸무게가 빠졌다네요.그런데 고것이 문제가 아니라 신약 구약을 먹고 살아야되는데 교회다니면서 용한스님 있다는 말에 절에까지 찾아갔다는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 사기더라 입니다.넘 놀라서 야 하나님 제일 싫어하는것이 우상 숭배인데 넌 어떻게 오죽했으면 하는겁니다.말도 안되 말도안되 하고는 더이상 말하지 않았습니다.그렇게 번개탄에 들어오라고 보내도 안들어오고 헛것을 쫒아다니는 문이만 그리스도를 입은사람들 얼마나 많을까요.주여 죽은자도 살리시는 예수심을 알게 하시고 옷자락만 만져도 고치시는 주님을 믿고 믿음으로 나가는 그리스도 인이 되게 하소서.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신청곡은 예수 치료 자 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