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언니 강훈전도사님 네비ㅎ님들
일주일동안도 잘지내셨나요? 저는 저번주 주일날
7월7일날 혜외선교를 하러 남아공으로 떠나는 사촌
언니와 교회에서 잘자녀오라고 인사도하고 후원금
도 전달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던거 같아요 ㅎㅎ
남아공에서 전도를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너무 잘알기에 언니를위해 기도하게되는 하루인거
같습니다 ㅎㅎ 언니가 남아공으로 선교를 떠난 다는
소식을 얼마 전에 들었던거같은데  이렇게 빨리 보내
줘야한다니 서운섭섭한거같네요 그래도 감사한건
 저와시촌언니는그누구보다더욱더많이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며 성장 할수있어서 더 감사한거같습
니다저의신청곡은 히즈윌애 믿음이없이는입니다
ㅎㅎ이찬양이 남아공으로선교를하러떠난언니와
남아공에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전달이되고
고백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그리고 선교에 간
언니에게하고싶은말이 있다면  그누구보다 저를
위해기도해주고 사랑해주고 응원해줘서고맙고
늘 저의생일이디가올때마다그누구보다  축하주고
선물도 챙겨주려고 해서고맙다고 전해주고싶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