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마는 종일 비가 오지않고 급 소나기로 오고 습하네요. 시 이번주 빨리 써야 한다해서 집근처 까페로 왔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감성팍님 다들 잘지내셨나요?? 성팍님 얼마전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기념일들을 늘 저는 챙길려고 하는 편인데 그 기념일들을 생각하며 주님께 난 어떻게 표현하고있지라는 생각으로 시를 적어 보았네요!!!

 ㅡ사랑 표현-

너와 함께한 날들을 추억하며
지나온 날들을 세어본다.

100일,1000일,1주년 기억하며
너를 생각하며 편지도 쓰고 꽃도 사고
네가 좋아할 선물들도 사본다.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니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표현하고 전해본다.

오늘 주님과의 만남이
몇일이 되었는지 돌아본다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지만
주님과의 첫사랑과 만남은 잊고 있었던 내 모습을 본다.

주님은 날 향해서
계속 표현하고 이야기하시는데

난 어떻게 그 사랑에
표현하며 이야기하고 있는가??

주님은 나에게 많은걸 주시는데
난 주님께 무얼 드리고 있는가?

주님께 그 사랑을 어떻게 표현할지
생각하며 사는 하루 하루가 되자.

주님께 사랑한다고 외칠까?
주님께 귀한 선물 무얼 드릴까?
주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실까?

주님께 사랑 표현 많이하며
애교있는 삶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