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요한복음
김정복
정오의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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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07:48
저번 수요일 폰을 집에 두고 출근하여서 번탄과 할수없어 오후 짬을 내서 집에 폰가지러 왔습니다.왕복 40분 걸 립니다.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그때 신청곡도 있었는데 내가들을수 없어 방소 된지는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오늘 다시 새로운곡 찬송가 89장 샤론의 꽃 신청합니다.요즘은 기다림이 있다는것이 나의 맘을 설레이게합니다.마치 첫 사랑을 기다린다고 할까요.그런 설레는 맘으로~~감사드립니다.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 시켜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