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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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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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9살  남동생이6살  성탄절 전날 엄마는 저희남매에게 일찍 자야 산타할아버지 선물 받는거라며  저희남매머리위에 양말 한짝씩 두고 제워주셨는데 아빠가초코케익사서들어오시다가 저희남매 발을 밞고 오셔서 그때저랑동생은 산타는 없는거구 산타는 할아버지가아닌 아빠였다는걸 알았고 성인이되면서 7년전 까지 성탄절 전날엔 아기부터 청년.어른들까지교회모여서  달력이랑 과자선물 포장하고
포장된 달력이랑과자들고 동내돌아다니며 나눠주고 12월31일은교회에서 문학의밤 이라고해서 공연준비하고 선물교환이랑 롤링페이퍼 돌리며 교회에서 밤새놀았어요  그때는 집에서 교회가 걸어서 10분거리로  집이랑 교회가  가까워 그랬는데7년전 가족들과  파주로이사오면서  교회도 파주에서  자동차로10분  계천길로
걸어서  1시간좀 안걸리는 교회에 출석하고있는데  지금저희교회도  성탄절
전날은  교육부.  유치부  부터  ~청년들까지  행사준비을 하고  송구영신예배는
유치부부터  어른들까지  각기간  속회별로  찬양대회  하고있는데 
올해 성탄절은 예전같지않은 성탄절이라 어색하지만 성탄절 추억돋네요
신청곡  저들밖에 한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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