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

사연신청 / 방송소감

 

별하~

Pele 0 1264
따스한 봄날씨에 한껏 마음을 들뜨게 하는 요즘입니다.
여기저기 하얀 목련도 보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거리에 퍼지고
생동감 넘치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주님께 감사입니다

그럼에도 주변에 아프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이 많이있는것같아요
차가운 겨울이 가고 봄이오듯이 주님의 따스한 성령의 바람이 우리 가운데 퍼지길 소망하며
모두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신청곡은 마커스의 부르신 곳에서, 주님의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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