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3살 청년입니다.

사연을 신청한 이유는 저희 형을 응원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저희 형은 현재  교회 청년 공동체를 이끌고 있는데 최근에 이런저런 일들로 힘이 많이 소진된 것 같습니다.
같은 공동체로서 제가 많이 도와드리고 힘을 줘야 하는데 참 그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샬롬굿밤에서 저희 형이 하는 일이나 사역에 힘을 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 - 목마른 사슴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