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신실하신주

사연신청 / 방송소감

 

오 신실하신주

김정복 0 1391
아직 까지는  쌀쌀한 아침공기를 맞으며 힘차게 페달을 밟아 봅니다.주님과의 그 만남이 저를 설레게합니다.잠을 자더라도 교회와서  자라고하시던 사모님 말씀 .솔찍히 오늘은 눈뜨니 5시33분  늦었으니 그냥 잘까도  생각해보니만 한번이 두번이 될수 있기때문에  벌떡 일어납니다.주님과의 만나 대화나누고  돌아오는 길 은 언제나 기쁘고 설레고 행복합니다.집에 돌아와 남편과의 커피한잔  참  달고 맛있고 기분 좋아집니다.오 신실하신 주님 당신을 신뢰합니다.당신을 경배하고 높입니다.당신이 부활 하셨기에 나도 부활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오늘 신청곡은  오  신실하신 주  입니다.이 밤 모든 번탄 가족들 함께 주님주시는 평안을ㅈ누립시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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