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강훈 선교사님 지인 공주님 네비님들 네하 ㅎㅎ 저는 또 놀러 왔어요

다들 추석에 맛난 음식은 많이 드셨나요? 전 집 내려가서 가족들도 보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왔어요

연휴에도 전 말씀묵상으로 시작 했는데요
토요일에 묵상했던 말씀이 생각나요
에베소서 4장 25~32절 말씀으로, 세 사람의 삶이 어떤 삶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나의 말과, 나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상처 주는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보듬을 수 있는 삶, 거짓과 비방이 아닌, 오직 진실함과 사랑으로, 공동체 안에서 서로 세워가는 삶이 세 사람의 삶 이라는것을 기억하게 된 것 같아요

언제 부턴가 이곳에 제 묵상나눔을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많이 부족하지만 그냥 예쁘게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