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별별 0 4009
하은언니순현 전도사님 찐님들 모두 번하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그동안 여러 가지 일로 바빠서 사연도 쓰지 못했고 댓글 참여도 못 했네요 그래도 다시보기는 꼭 해요 다시보기 하면서 빨리 본방사수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모르겠어요 이 사연을 읽어 주실 때는 제가 본방 사수를 하고 있을지요 그래도 저는 언제나 화찬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찐팬 이니까요 실시간으로 듣지 못 해도 다시듣기는 꼭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남기는 제 신청곡은
천관웅 목사님의: love & grace 입니다
요새 진짜 많이 땡기는 찬양이에요 오늘은 화찬사에서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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