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강훈 선교사님, 지인 공주님, 네비님들 모두 네하 ㅎㅎ
지난 주 방송 너무 재밌었는데 제가 어려운 곡을 드린 것 같아서 너무 죄송했어요
근데 너무 멋있었어요 너무 좋아서 시간 태그도 걸어놨어요 ㅋㅋ
요 몇 주 사연을 쓸때마다 큐티 이야기를 참 많이 하게 되네요
저는 원래 엄청 게으른 사람이라 큐티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정말 꼬박꼬박 하고 있어요
제가 왜 이렇게 달라졌는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레위기, 묵상하고 있으면 나를 위해 피흘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번 주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찬양은 사실 듣고 싶은 게 많아서요 그냥 골라 주세요

<신청곡>
주는거룩, 우리주 하나님, 내 맘의 눈을 여소서, 나의 아버지 그 거룩한 사랑, 새찬송가 8장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하나님의 숨결이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 청년의 기도, 나는 예배자 입니다, 찬양의 제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