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승한집사님입니다
서하얀사역자님 번개탄가족들 한주간잘지내셨어요
제가 이번에 새로운 화장품회사에 알바몬에서 알아보고
아웃소싱에서 연락을 받아서 목요일날 첫출근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인천에 호구포구역앞에서 아웃소싱분들을 만나서
근로계약서를 작성을하고 기쁨마음으로 출근을했습니다
그런데 인원많고 자리가없어서 회사측에서 죄송하다고
하셔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하철을타고 마음이 무거운마음으로
가고 잇는데 하나님께서 그마음을 아시고 발걸음을 인도해주셔서
번개탄tv샬롬굿데이 방문을 햇습니다 원래계획이 없었습니다
새벽예배 잠언서말씀 16장9절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사람의 마음의자기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걸음은 인도하는자는 여호와니라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샬롬굿데이때 은혜를 받아서 무거웠던마음을 내려놓고 새힘을 얻고 다잊어버리고
금요일날에 다시 그장소를 오시라고  하셔서 연락을받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을할겁니다^^
요즘 화장품회사 인원많아서 자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통해서 좋은길을 열릴수잇도록 기도해주세요ㅠㅠ
서하얀사역자님 번개탄가족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찬양신청곡:유재범목사님의 내가너를인도하리라 찬양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