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이스로예배하는쿵치
화찬사
0
1205
08.10 01:18
안녕하세요 김하은 사역자님, 안순현사역자, 감성팍 사역자님, 번개탄 가족들
지난 7월 28일 <with>_<부제: 위대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이틀 차 마무리하며 똑같이 많은 생각이 들어 사연을 올립니다.
작년 처음으로 찬양의 밤을 할 때 많은 일들로부터 무너진 상태에서 준비했었고 자리에 했으나 올해도 아낌없이 마음이 무너진 상태에서 찬양의 밤을 함께 했습니다.
찬양의 밤을 하며 처음 시도하는 부분도 있고 준비해야 할 곡수도, 소화해야 할 일정도 모두 다 쉽지는 않는 상황에서 계획한 일정도 모두 다 어긋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체력과 정신적인 임계점을 부딪쳐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저한테 이 기회를 통해서 얼마나 큰 변화될 것인가에 대하여 기대했습니다.
올해 여름의 모든 일정은 나의 생각을 가지고 할 순간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시간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나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 건가의 질문에 한 번 더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3달 동안 잠시 쉬고 다시 받기 시작한 보컬 레슨도, 이번 찬양의 밤을 위해서 서프트로 배운 피아노도, 모든 시간 가운데 멜로디로 찬양을 어떻게 담을까의 질문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인스타에 많은 생각을 종종 올리지만, 이러한 생각을 사연으로 신청할 수 있는 번개탄tv와 화찬사도 반갑습니다. 이번 찬양의 밤 모니터링을 통해 찬양의 그 행복감을 설명 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착각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느끼게 됩니다
신청곡은 <부흥의 세대> 신청합니다
이번 찬양의 밤 실수한 순간이 있었는데 13곡 중 앞 6곡을 무사히 하다가 중간에 다른 팀 특송하고 7번 째곡부터 엠프를 다시 켜야 했는데 잊었다가 9번째곡 중간에 엠프를 다시 킨 곡이 <부흥의 세대>이기도 하고 화찬사 진행하는 동안 이 찬양을 들어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 한번 듣고자 싶은 마음이 있어 신청합니다
(7~9번째곡 열심히 했었고 그 날 제일 잘한 곡인데 소리가 안나와서 너무 아쉽습니다ㅠㅠㅠ)
지난 7월 28일 <with>_<부제: 위대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이틀 차 마무리하며 똑같이 많은 생각이 들어 사연을 올립니다.
작년 처음으로 찬양의 밤을 할 때 많은 일들로부터 무너진 상태에서 준비했었고 자리에 했으나 올해도 아낌없이 마음이 무너진 상태에서 찬양의 밤을 함께 했습니다.
찬양의 밤을 하며 처음 시도하는 부분도 있고 준비해야 할 곡수도, 소화해야 할 일정도 모두 다 쉽지는 않는 상황에서 계획한 일정도 모두 다 어긋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체력과 정신적인 임계점을 부딪쳐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저한테 이 기회를 통해서 얼마나 큰 변화될 것인가에 대하여 기대했습니다.
올해 여름의 모든 일정은 나의 생각을 가지고 할 순간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시간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나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 건가의 질문에 한 번 더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3달 동안 잠시 쉬고 다시 받기 시작한 보컬 레슨도, 이번 찬양의 밤을 위해서 서프트로 배운 피아노도, 모든 시간 가운데 멜로디로 찬양을 어떻게 담을까의 질문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인스타에 많은 생각을 종종 올리지만, 이러한 생각을 사연으로 신청할 수 있는 번개탄tv와 화찬사도 반갑습니다. 이번 찬양의 밤 모니터링을 통해 찬양의 그 행복감을 설명 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착각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느끼게 됩니다
신청곡은 <부흥의 세대> 신청합니다
이번 찬양의 밤 실수한 순간이 있었는데 13곡 중 앞 6곡을 무사히 하다가 중간에 다른 팀 특송하고 7번 째곡부터 엠프를 다시 켜야 했는데 잊었다가 9번째곡 중간에 엠프를 다시 킨 곡이 <부흥의 세대>이기도 하고 화찬사 진행하는 동안 이 찬양을 들어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 한번 듣고자 싶은 마음이 있어 신청합니다
(7~9번째곡 열심히 했었고 그 날 제일 잘한 곡인데 소리가 안나와서 너무 아쉽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