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화찬사가족여러분 지난한주간 승리하섰나요??
저에게는 늘 바쁜데 할일이 많고 컨디션이 안좋아지고있어서
동네친구를 교회생활에 대해 잘 챙겨아되는데 제가 몸 컨디션시 안좋다보니 챙기는거 자체를 놓게되어버렀네요..
부모님 돌아가신뒤 2-3달 가까이 교회에다시 나오기 시작했는데 챙기는거 자체가 저에게 부담이 되었나봅니다.
저의 생활중에 일부가 병원투여가 자리잡은지오래됬네요
요즘 무리했는지 절뚝거리기시작이되어버렀네요
신청곡- 나의맘 받으소서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