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립니다^^

사연신청 / 방송소감

 

시 올립니다^^

대구희야 0 1308
상훈목사님 감성팍님 한달에 한번이 아쉽지만 한달에 한번 또 그 기다림으로 행복하네요^^
이번엔 급하게 말고 일찍 올려보아요 ㅎㅎ
얼마전 정복권사님과 선희 집사님을 만나고 전 아직 그렇게 삶으로 나아가지 못하지만 만나고 나서 저에게 주신 맘을 시로 적어봤어요^^ 저도
그런 삶 살기 또 기도합니다.

 나는 부자입니다.

나는 더 가지고 싶은게 없어.
사람들이 말하는 돈과 권력 필요 없어.

많은 이들이 명품과 로또에 집에 매달리고 있어.
나는 그것들 하나도 기쁘지 않아.

하나를 가지면 하나를 더 가지고 싶어서
다들 몸부림치는 것 같아.

나는 가진 것 많이 없지만
부자라고 말할 수 있어.

주님 주신 사랑과 평안함이
나에게 넘치기에
나의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나누어 줄 수 있고
긍휼한 마음까지 나에게 넘치거든.

너무 행복해 보이고 부럽지?

너도 그 행복 한번 가져보지 않을래?

사람들이 나보고 뭐가 그렇게 행복하고 즐겁냐고 물어본다.

나보다 더 부자일 수 있겠어?

우리 같이 부자가 될래?

주님의 그 사랑만 생각하며
감사하고 더 나누는 부자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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