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말부터 화장품단순작업알바 시작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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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말부터 화장품단순작업알바 시작을 하면서

바울deskwane 0 2004
안녕하세요 정승한집사님입니다
서하얀사역자님 번개탄가족들 한주간잘지내셨어요
제가 지난 3월발부터 화장품단순작업 알바를 시작을 했습니다
화장품단순작업일은 처음인지라 일을배우면서 기도하는마음으로 일을햇습니다
그런데요 이번에 야간일을 하면서 직원분이 저한테 박스 포장을하면서 빠래트에다가
포장한박스를 정리하라고하셔서 직원분한테 잘못한다고 다른작업하면안될까요 이야기를하는바람에
직원분테한테 찍힌건 아닌가 싶어서 끝나고 와서 집에서도 마음에 걸렀습니다ㅠㅠ
그날 마음이 상햇습니다 한번해봤지만 하나님께서 지혜를주셔서 야간일은무사히잘마쳤습니다ㅠㅠ
기도제목이있습니다 회장품회사에서 다치지않고 안전하게일을할수있도록 회사에출근할때 일시작하기전에 개인적으로 기도하고
하고잇습니다 알바생들이랑 직원분들이랑 마찰이있거나 싸우거나 기쁜이 상했거나 마음이 상한일이 없도록
직원분들 알바생들 다예수믿고 구원을 받을수있도록 앞으로 화장품회사 계속일가고 다닐텐데 직원분들이랑 관계가 좋아질수잇도록 매일 기도하고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서하얀사역자님 번개탄가족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찬양신청곡:마음이 상한자들 고치시는주님 찬양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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