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하정 0 158
샬롬 하은언니 순현전도사님 성팍님 전하입니다
지난 한주간도 잘지내셨나요? 저는 이번주에 시험
기간이끝나고  이제 조금더 편안하게 자면서 수업도
열심히 들으며 점점 일상으로 복귀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중간고사를 준비하는기간 내내 거의 잠을 못자서
공부를 하면서 잠좀푹자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공부를
했던 기억이있는데  정말 그렇게 기다렸던 시험기간이 끝
나고 이제 잠을 푹잘수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
신청곡은 주의자녀로 산다는것은 신청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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