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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신청 / 방송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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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 0 4161
안순현 전도사님 김하은 사모님 감성팍 (기중) 형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제 정승한 집사 형 결혼식 다녀 왔습니다 저에게 만날때마다 밥을 사준 친구라 안 가볼수도 없을거 같아 시간내서 다녀 왔습니다 주례는 신성일 담임 목사님 께서 해 주셨는데 찬양도 잘 부르시고 기도도 잘 해주시고 말씁도 잘 전해주시고 모든게 다제 가능한 분 이셨습니다 김미향 집사님 께서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축가를 불러 주셨는데 성악전공 하셔서 예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잘 불러 주셨습니다 김하은 사모님 께서도 잘 하실거 같아 예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같은곡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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