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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PHA
샬롬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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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
2021.07.26 18:53
안녕하세요:)
예수님 제자이면서, 하얀마님의 글쓰는 하인3. ROKPHA 입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오늘 특별히.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번개탄TV"의 취지와 맞는 오늘의 저의 사연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독일에서 태어난거 방송에서 공개도 했고, 다들 알고 계시죠?
근데 독일에 별로 관심 없으시죠 여러분.
근데.. 우리나라.에도 별로 관심 없으시죠 여러분?
독일은 지난 한세기(100년)동안 아주 끔찍한 나라였습니다.
1,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쟁범죄를 일으킨 국가이구요,
유대인 대학살 등의 만행을 저지른 나라.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세계를 이끌어가는 지도국의 1위의 국격을 가진 나라가 독일로 조사가 되고 발표되구요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 그것도 역사상 없었던 여성국무총리(앙겔라 메르켈)가
2005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16년째 집권하고 있습니다.
과거 독일인들의 전형적인 모습은 [권위적, 억압적, 경쟁적, 고리타분].입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또 저와 여러분의 모습은 아닐런지요. 혹은 아니더라도 관심이 없지는 않으신지요.
이 모든 것을 바꿔놓은 것은 바로 교육.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들려드릴 한가지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는 "오지랖"이 넓다.고 표현을 하시던데
아마 독일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지금 당장 저에게 처해진 일이 아니더라도, 나 이외의 다른 사람들, 그리고 사람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지구의 환경,사회,정치문제, 핍박받는 인류의 고통 등등이 "곧 나 자신의 문제"라고 받아들이는
자기비판훈련.을 받았습니다.
새번역 갈라디아서 5장 13-15절에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셔서,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자유를 육체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구실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요.
모든 율법은 "너의 이웃을 너의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하신 한마디 말씀 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서로 물어뜯고 잡아먹고 하면, 피차 멸망하고 말터이니, 조심하십시요]
라고 써있습니다.
우리 매일 읽고, 가지고 다니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모습.이 아닌가요?
하나님은 이것을 "사랑"이라고 표현하시던데. 아닌가요?
저의 가족들.도 그렇고, 저의 부모님세대의 대부분의 분들이 우리 모두를
경쟁.하도록 은연중에 부추기고, 무의식속에 그렇게 살게 하셨다는 것에 사실 분노하기도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한국의 교육은. 결국 "야만"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모두 그러지 맙시다. 지금부터해도 늦었지만. 제발 욕심부리지 말고 바꿉시다.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를 만드신 이유도 있겠지.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 "큰교회" "유명목사" "어른" "성인"이라 불리는, 그것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한국사회에서 저지르는 많은 모습(특히 세습, 베풀지 않음, 배척 등등)
특별히 우리 미래들의 많은 것들을 억압하는,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남탓으로 돌리는 모습,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반윤리적,반도덕적 행태들을 보며 분통이 터지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이라고 변명하지 맙시다. 우리나라는 특수해. 난 사정이 있었어.. 하지 맙시다.
저는 독일에서 오랫동안 살았었던 경험(특히 교육) 중,
자기자신을 비판하고 뒤돌아서 회개하는 버릇이, 한국에서 이렇게 무용지물로 썩혀져
한국에 물들었다.는 표현을 제 스스로 하는 지금의 저의 모습에, 상당히 고민하고 회개합니다.
우리나라 미래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미래. 그걸 교육받는 우리 미래들.
동시에 제대로 된 선배그리스도인.으로서 미래들에게 올바른 예수님의 모습을 전파하는
저와 여러분의 모습이기를 꿈꿉니다.
신청곡은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신청합니다.
하나님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저의 이 고백과 각오가 천국에 갈때까지 이어지게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님 제자이면서, 하얀마님의 글쓰는 하인3. ROKPHA 입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오늘 특별히.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번개탄TV"의 취지와 맞는 오늘의 저의 사연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독일에서 태어난거 방송에서 공개도 했고, 다들 알고 계시죠?
근데 독일에 별로 관심 없으시죠 여러분.
근데.. 우리나라.에도 별로 관심 없으시죠 여러분?
독일은 지난 한세기(100년)동안 아주 끔찍한 나라였습니다.
1,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쟁범죄를 일으킨 국가이구요,
유대인 대학살 등의 만행을 저지른 나라.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세계를 이끌어가는 지도국의 1위의 국격을 가진 나라가 독일로 조사가 되고 발표되구요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 그것도 역사상 없었던 여성국무총리(앙겔라 메르켈)가
2005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16년째 집권하고 있습니다.
과거 독일인들의 전형적인 모습은 [권위적, 억압적, 경쟁적, 고리타분].입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또 저와 여러분의 모습은 아닐런지요. 혹은 아니더라도 관심이 없지는 않으신지요.
이 모든 것을 바꿔놓은 것은 바로 교육.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들려드릴 한가지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는 "오지랖"이 넓다.고 표현을 하시던데
아마 독일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지금 당장 저에게 처해진 일이 아니더라도, 나 이외의 다른 사람들, 그리고 사람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지구의 환경,사회,정치문제, 핍박받는 인류의 고통 등등이 "곧 나 자신의 문제"라고 받아들이는
자기비판훈련.을 받았습니다.
새번역 갈라디아서 5장 13-15절에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셔서,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자유를 육체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구실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요.
모든 율법은 "너의 이웃을 너의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하신 한마디 말씀 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서로 물어뜯고 잡아먹고 하면, 피차 멸망하고 말터이니, 조심하십시요]
라고 써있습니다.
우리 매일 읽고, 가지고 다니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모습.이 아닌가요?
하나님은 이것을 "사랑"이라고 표현하시던데. 아닌가요?
저의 가족들.도 그렇고, 저의 부모님세대의 대부분의 분들이 우리 모두를
경쟁.하도록 은연중에 부추기고, 무의식속에 그렇게 살게 하셨다는 것에 사실 분노하기도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한국의 교육은. 결국 "야만"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모두 그러지 맙시다. 지금부터해도 늦었지만. 제발 욕심부리지 말고 바꿉시다.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를 만드신 이유도 있겠지.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 "큰교회" "유명목사" "어른" "성인"이라 불리는, 그것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한국사회에서 저지르는 많은 모습(특히 세습, 베풀지 않음, 배척 등등)
특별히 우리 미래들의 많은 것들을 억압하는,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남탓으로 돌리는 모습,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반윤리적,반도덕적 행태들을 보며 분통이 터지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이라고 변명하지 맙시다. 우리나라는 특수해. 난 사정이 있었어.. 하지 맙시다.
저는 독일에서 오랫동안 살았었던 경험(특히 교육) 중,
자기자신을 비판하고 뒤돌아서 회개하는 버릇이, 한국에서 이렇게 무용지물로 썩혀져
한국에 물들었다.는 표현을 제 스스로 하는 지금의 저의 모습에, 상당히 고민하고 회개합니다.
우리나라 미래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미래. 그걸 교육받는 우리 미래들.
동시에 제대로 된 선배그리스도인.으로서 미래들에게 올바른 예수님의 모습을 전파하는
저와 여러분의 모습이기를 꿈꿉니다.
신청곡은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신청합니다.
하나님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저의 이 고백과 각오가 천국에 갈때까지 이어지게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