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는길

사연신청 / 방송소감

 

교회가는길

김정복 0 1190
코로나 있기전에는  진짜  토요일이 제일 기다려졌습니다.토요일만 지나면 주일날 교회 가는  그 시간이 저에게는  기쁨이고 즐거울수가요.그러나  요즘은그때의 그 기다림은  사라지고  그냥 이 일꾼이  교회가서  진짜 예배만  보고 온다는것이 슬픕니다.주님 이  일꾼이  교회서 무슨일이든하고싶습니다.신청곡은 순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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