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와 바람이 있지만 어느덧 꽃은 피고 봄을 알리네요^^
저는 퇴원한지 한달이 지났고 다시 회복하고 다른 사람보다 잘 먹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고있음에 감사해요. 모두 기도해주심 같아요^^
사순절 저희는 교회에서 성경필사 전교인이 하고있습니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며 주님을 잊고 살때가 넘 많은데
화찬사에서 사역자님들의 묵상찬양과 삶의나눔 간증 찬양을 통해
많은 은혜와 주님 사랑 묵상하고 나눔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앞에서 찬양을 신청하며 십자가앞에서 십자가 그사랑을 고백하며
함께 나아가고싶습니다^^♡
올해 번개탄에서 또 함께 찬양하며 나눔의 시간을 기대해보며
각자의 자리에서 삶으로 살아내며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