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남김니다
귀염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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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10:29
안순현 전도사님 김하은 사모님 감성팍 (기증) 형제 안녕하세요 한주간도 잘 지내셨나요 저도 어제 3형제 찬양팀 리어설 2번째로 했습니다 다음달이 마지막 리어설이고 그 다음주가 콘서트라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두려운게 없어진거 같습니다 저희팀 기도제목 나눌려고 합니다 다같이 모여서 연습하는게 저희 팀 기도제목 입니다 (사실 같이 하게될 <싱어> 이동기 집사가 주유소 야간 일 때문에 함께하지 못하고 있어서요) 신청곡은 결국엔 주님 이셨네 신청합니다 (사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는중 말씀을 묵상하게 됐는데 문둑 생각이 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