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신청 / 방송소감

 

안녕하세요

지런프 0 3495
안녕하세요 화찬사 식구들 저는 정의민 전도사님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저에 연습을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기 위해 연주하며 부르고 싶어 이 찬양을 부릅니다

찬양
무화가 나뭇잎이 마르고(감성팍님)
아버지 불러만 봐도(김하은 사역자님)
일어나라 주의 백성(안순현 사역자님)

다 불러달라는것 아닙니다
복불복 형식으로 걸리신분이 불러주세요
0 Comments